비듬 없애는 방법

비듬은.. 전 괜찮은데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제 여친은 항상 제 비듬을 털어주는 것이 일상입니다. (안 헤어지고 이렇게 해 주는것에 감사 ㅠㅠ )

 

이번에는 제가 겪은 비듬 생겼던 경험과 그리고 그 비듬을 없앨 수 있었던 방법, 그리고 비듬의 일반적인 예방·대처법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내가 비듬을 없앨 수 있었던 방법

머리의 비듬으로 오랜동안 고통을 겪고 있던 필자는 아래 세가지로 비듬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1. 첫 비듬 원인을 찾다

첫번째 원인이 무엇이 나쁜지 필사적으로 탐험하고 마침내 한가지 발견을 했습니다.

 

바로 지방이었다.

 

지방이 부족한 or 지방이 신체에 없으면 피부의 건조·건성 비듬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가 건조했을 때 시도한 것이 지방 끊기였기 때문입니다.

 

주로 다이어트 목적으로 지방을 줄였고, 컨디션 자체는 문제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만, 피부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건조하고 가렵다

 

다시 식사를 돌리니 차츰 좋아졌고, 오메가 3 를 함께 섭취하니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2. 두번째 비듬 원인 머리 감기

머리 감는 방법이 잘 못된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머리감기는 그냥 한 과정으로만 여겼는데 비듬이 생긴이후로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됐습니다. 머리 감기를 좀 정성들여 하고, 약간 피부에 습기 (기름기) 가 남는 샴프로 변경을 했습니다.

샴푸 포인트
샴푸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칫솔질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굽니다. 이렇게하면 표면에 묻은 먼지와 먼지를 제거 할 수 있으며 샴푸의 거품이 잘 생기게 됩니다. 샴푸 전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두피도 미지근한 물로 단단히 흘려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덧붙여 샴푸는 직접 두피에 붙이지 않고, 손바닥에 적당량을 취해 잘 거품기고 나서 사용하면, 두피에의 자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씻을 때는 손톱을 세우지 않고, 손가락의 배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이미지로 실시합니다. 피지가 많은 앞머리와 정수리는 특히 정중하게 씻어야합니다. 헹굼 때는 머리카락의 거품만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지피까지 확실히 온수를 넘어갑니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두피가 아니라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붙이도록 합시다.

3. 세번째 비듬 원인 머리 긁기

저의 세번째 비듬 원인은 바로 머리 긁기 였습니다. 어릴때 부터 무언가 집중을 하면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두피를 긁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 것이 매우 끊기 어려웠는데, 제 경우에 결국 효과를 본 방법은 머리를 이쁘게 세팅하고 왁스를 발라 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만지면 헤어스타일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고, 만져도 왁스가 묻는것이 싫기 때문에 머리를 만지는 행동을 많이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 예방법

아래는 두피에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 감기
  • 두피나 머리카락을 너무 씻어도, 씻어 남기기 쉽고 남겨두어도 비듬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건성 비듬이 보일 때는 세정력이 강한 샴푸의 사용은 피해, 너무 세정에 주의합니다. 한편, 지성 비듬이 눈에 띄는 때는 자주 세발하고, 여분의 피지를 부드럽게 씻어 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드라이어의 열에 주의
  • 두피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온풍을 계속 맞추면 두피에 손상을 주고 비듬이나 건조, 염증 등의 트러블을 초래합니다. 건조기를 사용하기 전에 수건 건조를 단단히 실시하고 두피에서 2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건조기를 잡으십시오. 계속 같은 장소에 온풍이 닿지 않도록 드라이어를 가진 손을 좌우로 흔들어 열을 분산시키면서 말립니다.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고 헤어 고무로 자르거나 자고 버리면 두피가 찐 잡균이 번식하기 쉬워지므로 주의합시다.
• 두피를 만지는 것의 청결을 유지
  • 수건이나 베개 커버 등의 두피에 닿는 것은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합니다.
• 규칙적인 삶을 살
  • 생활 리듬의 혼란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치고 두피의 턴오버 혼란으로 이어집니다. 되도록 휴일도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 생활 리듬을 정돈합시다.
• 영양 균형 잡힌 식사
  • 건강한 두피를 키우기 위해서나 피부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도,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 3식 규칙 올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지방과 탄수화물, 알코올의 섭취는 삼가합니다.
• 질 좋은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 잠이 부족하거나 잠들었는데 깔끔하지 않은 수면이 계속되면 두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밤에 잘 수 없을 때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여 수면의 리듬을 정돈해 질 좋은 수면에 연결합니다.
• 스트레스 때문에
  • 스트레스가 쌓이면 저항력이 떨어지고 두피 문제를 일으키기 쉬워집니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만, 기분 전환을 하거나 취미에 몰두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조금이라도 기분이 완화되는 대책을 도입합시다.

비듬이 심해지면 피부과에

예방법이나 대처법을 도입해도 상당히 비듬이 가라앉지 않는, 비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두피에 가려움이나 적색이 나와 있는 등 신경이 쓰이는 증상이 보이는 경우는, 다른 병이 원인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